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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로 교통혼잡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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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순환도로망 연결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이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를 통해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20일 이 의원에 따르면 원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담당할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대전은 내부순환간선도로망의 단절로 지구 내 운행 차량과 도심을 통과하는 차량이 상충하고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로 소음·진동의 발생이 잦다. 이는 시민 주거환경의 질 저하와 교통사고 증가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외곽 순환도로망의 단절로 도심지로의 통행량이 집중돼 있고, 고속도로 IC와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상황이 좋지 못해 정체구간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교통체증이 증가해 시민들이 지출하는 혼잡비용만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의원은 "순환도로가 구축되면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순환도로망 노선도 [사진=이은권 의원실] 2020.03.20 gyun507@newspim.com

2017년 대전시는 순환도로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간선도로망 정비 용역'을 추진해 7개 사업, 연장 36.3㎞, 추정사업비 8555억원 규모로 사업비를 산출했다.

현재 순환도로망의 1단계 구간인 정림중~버드내교 구간이 지난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비 923억원 중 공사비의 50%(약 426억원)를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 중에 있다.

이 의원은 "사정교에서 한밭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개설 등 나머지 사업도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1~2025년)' 및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서대전네거리역에 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서대전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전권 연계 순환도로교통망 구축 추진으로 산성동에서 대사동, 사정동에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까지 순환도로망을 구축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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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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