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네이버 스노우,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세예측∙익명거래 등 편리한 중개 시스템
전문 검수팀 통한 '안전거래' 보장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스노우'가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을 출시하며 리셀(resell∙되팔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16일 밝혔다. 스노우는 스니커즈를 안전하게 거래하고 관련 콘텐츠도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구매한 신제품을 되팔아 시세차익을 확보하는 소비방식인 '리셀'은 전통적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돼 왔지만, 최근엔 희소가치가 있는 스니커즈와 아트토이 등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밀레니얼 및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은 웃돈이 금세 붙어 '스니커테크'(스니커즈+제태크)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스노우 크림 서비스. [제공=네이버] 2020.03.16 swiss2pac@newspim.com

미국 코웬앤드컴퍼니 투자은행에 따르면,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지난해 2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됐으며, 2025년까지 약 60억 달러(약 7조원 이상)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노우는 이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개인 간 한정판 스니커즈를 손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 '크림'을 지난 1월 말 선보였다.

크림은 'Kicks Rule Everything Around Me'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스니커즈 수집에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한다. 크림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가품 우려 없는 안전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글로벌 유저들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림의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거래 안전성에 중점을 뒀다. 거래 전에 사이즈 별 입찰가 등 시세정보를 한 눈에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실시간 변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 희망가가 일치할 경우에만 익명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품질을 보증할 전문 검수팀을 운영해 안전 거래 장치를 확보했다. 거래 체결 후 판매자가 상품을 검수센터로 보내면, 박스·상품태그·오염·가품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합격 상품만을 구매자에게 배송한다. 판매자 역시 단순 변심에 의한 반송 걱정 없이 안심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크림은 한정판 스니커즈를 향유하는 젊은 고객층이 상품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크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판매 상품에 대한 국내외 인플루언서의 리뷰 영상을 번역과 함께 제공하고, 홍대에 위치한 오프라인 쇼룸에서는 한정판 스니커즈 200여 족을 전시하는 등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쇼룸은 스니커 수집가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스니커 매니아로 알려진 아티스트이자 힙합 래퍼 '더콰이엇'의 개인 애장품 5족도 4월 1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김미진 크림 리더는 "크림은 단순한 거래 중개 플랫폼을 넘어, 스니커즈와 리셀 시장을 즐기는 고객들이 상품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향후에도 셀럽들의 소장품을 오프라인에서 전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동형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스니커즈 향유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는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로서, 2015년 출시한 카메라앱 '스노우'를 시작으로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잼라이브' 등 사용자 트렌드에 맞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나가고 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