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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국, 韓·伊 여행객 입국금지 않기로"- 악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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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이탈리아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자국 내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막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국에는 이같은 방법에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해 입국 금지를 시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는 "바이러스를 억제하기에는 이미 (미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었다"며 국무부와 국방부 등은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과, 유럽연합(EU)의 중심에 위치한 이탈리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입국 금지 조치가 막상 시행되면 복잡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어 "논의에 참여한 보건당국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여행금지를 찬성하지 않는 기류가 있었다"면서 "이들은 (나중에) 한국과 이탈리아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겠다는 최종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당신이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이나 특정 지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고, (입국 금지를 통해 얻는)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억제가 아닌)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미국인의 특정국 방문에 제한을 두는 것과 관련, 미국 시민들의 중국 방문를 줄이는 것은 발병 초기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됐지만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며, 예로 이탈리아에 대한 여행제한은 코로나19가 유럽 전체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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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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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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