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대전시, 산림기술연구원 확진자 속출에 '대구'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번 환자 여자친구 대구시민 확진자…동료들 인지 후 선별진료 추정
초기증상‧확진판정 시기 다 달라 역학적 연관성 파악 중요해져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산림기술연구원에서만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시가 '대구'를 주목하고 있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열고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등을 밝혔다.

정 부시장은 7번과 8번 확진자는 대전시민으로서 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며 9번 확진자는 충남도민으로서 대전의 병원을 방문했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7번 환자는 25일 오전 10시 증상이 최초로 발생해 26일 산림기술연구원으로 출근했다 오전 10시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됐다 당일 오후 8시 확진 판정돼 충남대병원 음압병실로 입원치료 조치됐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27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윤기 행정부시장(왼쪽)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열고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0.02.27 rai@newspim.com

8번 환자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최초 증상이 발생해 25일 오전 10시50분쯤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26일 자택에 머물다 오후 늦게 확진 판정돼 역시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9번 환자는 충남 공주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평소 폐렴 기저질환자로서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둔산동 소재 종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 1월 19일 퇴원하면서 후속관찰을 위해 2월25일 재방문을 예약했다.

이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공주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예약 일자에 맞춰 25일 둔산동 종합병원을 방문했다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최종 확진돼 같은 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치료 중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번 환자와 7‧8번 환자가 같은 직장 동료여서 감염경로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 시는 7번 환자의 여자친구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혜경 감염병대응팀장은 "7번 환자의 여자친구가 대구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확진 받았다"며 "7번 환자가 여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진술해 대구쪽에서 온 것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25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을 봐서 그날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7번 여자친구가 확진받고 동료들이 인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5번 환자의 확진 판정이 일찍 이뤄졌지만 7번 환자의 여자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를 인지하고 선별진료소를 찾았다는 추정이다. 5번 환자의 경우 발열 등 증상 없이 선별진료소를 찾은 만큼 시는 이들의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5번 환자는 25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