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종합] 중국 코로나19 신증 확진 2641 누적 6만6492명 신규사망 143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베이성외 지역선 11일째 신증확진 감소
수도 베이징에서는 세번쩨 사망자 발생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월 14일(0시~24시) 2641명 증가했다고 중국 위생건강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이날 하루 신규 사망자도 143명에 달했다. 수도 베이징에서는 이날 한 명이 추가로 사망, 베이징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위건위는 전국 신증 중증환자도 849명에 달해 현재 전체 중증 환자가 1만105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국 전체 누적 확진환자는 15일 0시 현재 6만6492명에 달했고 누적 사망자수도 1523명으로 늘어났다.

진원지 우한이 포함된 후베이성에서는 14일 하루(0시 ~24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420명(임상진단 환자 1138명 포함)에 달했다고 성 위생건강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성 전체 신규 사망자는 이날 하루 139명(임상 진단 환자 사망 34명 포함)에 달했다.

중국 후베이성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15일 0시 현재 5만4406명으로 늘어났다. 또 후베이성 전체 누적 사망자는 1457명을 기록했다.

15일 현재 후베이성 증증환자는 8276명(임상진단 환자 2155명 포함)이고 위중 환자도 1876명(임상진단 환자 516명 포함)에 이르고 있다.

2월 12일(0시~24시) 부터 중국 당국은 후베이성 환자 집계 방식을 바꿔 폐렴이 있는 환자를 임상 진단환자로 분류해 코로나19 확진환자에 포함시키고 있다.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폐 CT 촬영을 통해 폐렴이 확인되면 확진 환자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 백혈구 감소 등이 나타나면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13일 베이징 시내 중일우호 병원에 설치된 마스크 자판기 앞에서 병원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0.02.15 chk@newspim.com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0시~24일)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전역 신증 확진환자가 11일째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기타지역 확진환자 수는 221명으로 줄어들었다. 과거 이 수치는 2월 3일 890명에서 5일 707명, 7일 558명, 10일 381명, 13일 267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중국 후베이성 훙후(洪湖)시는 코로나19 예방 퇴치를 위해 주민 통행을 전면 봉쇄하는 등 전시 체제에 준하는 최고의 통제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훙후시는 15일 관내 모든 아파트와 건물에 대해 주민과 일반 출입자를 통제하는 완전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다. 시 당국은 15일 0시를 기해 비의료 인력과 의약 물자 종사자, 방역 관련 공무원 및 수도 전기 가스 통신인터넷 식량 등 기본 민생 종사자가 아닌 주민과 일반 출입자의 아파트 및 빌딩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또 전시와 똑같이 주민들의 기본 생활 필수품 물자를 향진(읍면)및 개발구 판공실, 촌민 위원회의 책임하에 정시 정량 정가로 분배하도록 조치했다. 아파트와 건물이 봉쇄됨에 따라 바깥 출입이 불가능해진 주민이 응급 약품이 필요할 경우에는 기관에서 대리 구매를 해주기로 했다. 훙후시는 일단 이조치를 14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후베이성 스옌(十堰)시도 코로나19 예방 퇴치를 위해 관내 장완(张湾)구에 대해 13일 0시 부터 이와 똑같은 전시 통제 체제를 발동한 바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