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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달콤한 이벤트·보상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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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임선 로맨틱한 '스토리' 공개
퀘스트 완성 시 달콤한 '초콜릿' 팡팡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게임사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게임 접속 보상부터 게임 내 밸런타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모바일 스토리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워너비챌린지'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콤쌉싸름한 호텔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주인공과 4명의 도깨비들이 밸런타인데이에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이벤트 참여 시 '밸런타인데이 기간 한정 영원'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 'BTS월드' 이미지. [사진 = 넷마블] 2020.02.14 giveit90@newspim.com

'밸런타인데이 기간 한정 영원'은 게임 내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제공되는 아이템으로 촬영에서 획득한 재료를 사용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4명의 도깨비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유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넥슨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에서 16일까지 'GM루키나'와 'GM로스'의 우정 의상을 추천한 모든 유저에게 'GM루키나의 사랑의 묘약', 'GM로스의 달달한 캔디' 등 밸런타인데이 기념 아이템 3종을 제공한다.

또, 이용자가 직접 인게임 의상을 착용해 스크린샷을 업로드하면 펫 등록증으로 교환 가능한 '세계의 결정 5개'를 지급하는 '데이트룩 제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각각 5명을 추첨하여 GM이 직접 포장한 초콜렛 상자를 선물한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BTS WORLD)'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주제로 한 스토리의 새로운 이벤트 스테이지 'Dear sweet Valentine'를 선보인다. 이벤트 스테이지 완료 시에는 새롭게 추가된 방탄소년단 5성 멤버 카드 7종 중 하나를 골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스타일을 더욱 다양하게 꾸밀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테마의 스티커 팩도 추가했다. 또한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밸런타인데이 7일 출석 이벤트', 특정 시간대에 골드 획득량, 친밀도 획득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4시간에 한 번씩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밸런타인데이 아이템 무료 뽑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사진 = 카카오게임즈] 2020.02.14 giveit90@newspim.com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선 '달콤한 유혹' 수호자 엘레인, 드루이드 젠나, 드루이드 자네리 등 밸런타인 기념 신규 영웅 3종이 추가됐다. 드루이드 젠나와 자네리의 코스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밸런타인 테마의 주점 인테리어도 함께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에서 '모험가의 집' 치장 아이템을 비롯해, '꾸밈옷'과 '버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 퀘스트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사랑의 묘약! 초콜렛으로 사랑을 전달해요♥' 이벤트에서 NPC '쇼콜라'를 도와 초콜렛 제작을 완수하면 '초콜렛 마루', '초콜렛 벽지' 등 하우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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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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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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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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