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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지역시민단체와 손잡고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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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와 시민단체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줄어들고 있는 광양인구 회복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다양한 지역사랑 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지역 사회단체는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주소 갖기 '광양사랑 1♡365' 캠페인 범시민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지역사랑 활동 캠페인과 내고장 주소갖기 범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 사회단체 모습 [사진=광양시] 2020.02.03 wh7112@newspim.com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등 시민단체 88명은 지난달 15일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 등 3개 사회단체 80여 명은 지난 21일 인동로터리에서, 금호동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사회단체 110명은 지난 29일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각각 캠페인을 갖고 광양시에 거주하면서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광양시 전입 장려 시책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민단체들은 "광양시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어 인구늘리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그동안 시 공무원들 위주의 전입활동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시민단체가 함께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인구는 각종 시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인구증가(유입)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을 마련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7년 말 기준 15만5857명에서 2018년 말 기준 15만6564명, 지난해 말 기준 15만6750명으로 매년 인구가 소폭 증가하고 있다. 

'내고장 광양愛 주소갖기 범시민운동'은 광양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대학생과 학교 교직원,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타지역에서 지역 내로 전입한 청년에게 주거비 지원과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은퇴자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은퇴자 활력도시 모델을 꾸준하게 구축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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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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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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