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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30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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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코로나 대책 종합점검회의 주재
국회 보건복지위, 복지부 불러 현안보고...여야 모두 질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 사태가 긴장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정부, 국회 모두 해법을 찾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관계부처와 지자체 단체장이 모두 모인 종합점검회의에서 국민 불안감을 증폭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포감이 확산될 경우 정부 대응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는 것을 감안한 강도 높은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중국 우한 교민 720여명의 송환을 위한 전세기 운항 준비에 분주합니다. 일단 중국 정부가 1대 운영을 승인, 오늘 중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는데 오늘밤 인천을 출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를 불러 현안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른바 우한폐렴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투명한 공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부의 늦장 대처와 미흡한 대응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를 내며 국민 불안을 서둘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련 합동 브리핑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0.01.30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신종 코로나 불안 조장 가짜뉴스, 단호하게 대처할 것"/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와 청와대, 지방정부 단체장이 모두 모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점검회의에서 국민 불안감을 증폭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선포했다.

사스보다 훨씬 빠른 신종 코로나 확산…7800명 확진·170명 사망/뉴스핌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30일 오전까지 전세계에 78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2~2003년 9개월 간 8096명이 감염됐던 사스보다 훨씬 빠른 확산 속도다.

국방부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지역 장병 출타 제한"/뉴스핌
국방부는 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언론에 보도된 확진자 발생 지역에 한해 병사들의 외출, 외박, 휴가 등 출타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중국, 우한전세기 1대 운영 승인, 오늘 운영되도록 협의중"/연합뉴스
정부는 30일 중국 우한 교민 등의 송환을 위한 전세기 운항에 대해 중국 정부가 우선 1대 운영을 승인했담 오늘 중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군, '신종 코로나' 여파 입영문화제·공연 등 줄줄이 취소/연합뉴스
3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와 각급 부대 신병교육대대의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의 행사를 자제하도록 했다. 입영하는 자식과 함께 온 부모와 가족, 친지 등은 훈련소와 신병교육대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부대 밖에서 배웅하도록 했다.


민주당 의원들, 출마지역 '갈팡질팡' 황교안에 "우리 지역구 와라" 도발 / 뉴스핌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결단이 늦어지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도발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황 대표가 서울 종로 외에도 용산·양천·영등포, 경기도 용인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며 그를 자극하는 모양새다.

김세연 복지위원장 "신종 코로나, 정부 대처 미흡···검사키트 3500명분 뿐" /뉴스핌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른바 우한폐렴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투명한 공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찬, 오늘 이광재와 만찬.."총선서 강원도 위한 역할" 요청(종합) / 연합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0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만나 4·15 총선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오늘 저녁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 전 지사를 만난다"며 "이 전 지사가 출마해 강원도를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15호 인재영입도 '감동스토리'..'우생순 핸드볼 선수' 임오경 영입 / 경향
더불어민주당이 '15호' 외부인사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핸드볼 선수 임오경 전 서울시청 핸드볼팀 감독(49)을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임 전 감독의 입당식을 열었다. 민주당은 문화체육계 인사로는 첫 번째 영입 케이스라고 밝혔다.

김두관, 경남 양산을 출마 선언…"경남 절반 당선 목표" / 조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0일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의 현재 지역구는 경기 김포갑이다. 양산을 선거구는 문재인 대통령 사저가 있는 곳이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과 민생의 승리냐, 꼼수와 권력욕의 승리냐'는 부산·울산·경남(PK) 선거에 달려있고 그 분수령은 낙동강 전투"라면서 "다시 한번 지역주의의 십자가를 지겠다"고 했다.

혁통위, 보고대회 앞두고 새보수당 압박.."당 차원서 참여하라" / 아시아경제
중도보수 통합을 추진중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31일 열리는 1차 국민 보고대회를 앞두고 새로운보수당이 당 차원에서 대회에 참여하라며 압박하고 나섰다. 새보수당이 '선거연대' 가능성을 열어놓으며 통합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바른미래, 탈당 도미노 '초읽기'..안철수계 "신당합류" / 노컷
창업주인 유승민 의원에 이어 안철수 전 의원이 떠나면서 바른미래당은 연쇄 탈당이 현실화하고 있다.안철수계 의원들은 지난 29일 안철수 전 의원의 탈당과 관련, 손학규 대표를 맹비난했다. 이들은 향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합류할 방침이다.

여야, 2월 임시국회 합의…선거구획정·경찰개혁·특검법 논의 / 뉴스1
여야가 30일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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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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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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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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