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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개소…소상공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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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양주 북부센터 개소…31일 시흥 '남서센터' 개소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경기남동권 골목경제 밀착 지원을 위해 29일 경기 광주시에 '남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9일 오후 경기 광주시에서 남동센터를 열었다. [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0.01.29 zeunby@newspim.com

개소식에는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김장일·허원·황수영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진 원장, 방기홍 이사장, 신동헌 광주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상인 및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광주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는 성장 위주의 사회에 익숙해져 살아왔지만 지금처럼 저성장 시대에는 힘을 합쳐야 한다"며 "남동센터가 정보력이 부족하고 정말 어려운 자영업 현실에 놓여있는 소상공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우리나라는 10명 정도가 창업하면 같은 기간에 7명 정도가 폐업 신고를 한다"며 "힘들고 어려울 때 전화할 곳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경상원과 남동센터가 소상공인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삶의 질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원은 앞서 지난 21일 남양주에 '북부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경상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동센터는 북부센터와 같이 소통과 협업을 통한 상인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스스로 문제파악 및 해결 방향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상인회의소'를 운영한다.

경상원은 오는 31일 시흥에 남서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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