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하태경 "문대통령은 민간 파시즘, 박근혜 정권보다 적폐 더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와대 앞에서 검찰인사 규탄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28일 법무부 검찰인사와 관련해 "박근혜 정권보다 더한 적폐를 문재인 대통령이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 사법방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5공화국이 군부 파시즘이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민간 파시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28일 법무부 검찰인사 관련해 "박근혜 정권보다 더한 적폐를 문재인 대통령이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0.01.28 sunjay@newspim.com

이날 기자회견에는 하태경 대표를 비롯한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유의동 원내대표, 오신환,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의원 등이 참여했다. 

하 대표는 "국민은 법치질서를 파괴한 '법치파괴 오적'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법치파괴 오적은 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유시민 작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둑놈이 검사를 잡겠다는 것이 지금의 검찰개혁"이라며 "추미애 장관은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법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면서 "역대 검찰총장 중에서 윤 총장만큼 살아있는 권력의 압박을 버틴 사람이 없었다. 끝까지 버틴다면 법치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우한폐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하 대표는 "청와대와 대통령 기강이 상당히 해이해졌다"면서 "과거 본인이 메르스 사태 당시 했던 말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건강보건 문제로 정쟁하고 싶지 않다"면서 "우선 우한 지역 중국인 한정해서 입국금지 시켜야 하고, 우한지역에서 온 사람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격리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 역시 "문 정권이 뒷북을 치는 행정으로 우한 폐렴이 국내로 확산돼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혹시라도 중국 눈치보기 때문에 확산을 막지 못하면 분명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유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 통합 문제 관련해서 "비공개 협의가 설연휴 기간에도 계속됐다"면서 "충분히 대화가 끝난 다음에는 필요하다면 황교안 대표 직접 만나서 생각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보 쪽에선 선거 연대나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선거 연대를 많이 해왔고 보수 쪽에선 그런 경험이 많이 없었다"며 "나는 통합 안에 선거 연대 및 후보 단일화 등도 당연히 옵션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sun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