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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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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의 일본인, 이르면 오늘 귀국...신종폐렴 지정감염증 지정에/아사히
武漢の邦人、きょうにも帰国 新型肺炎、指定感染症に

- "이미 500만명이 우한을 빠져나갔다" 봉쇄의 효과와 한계/아사히
「すでに500万人が武漢を離れた」 封鎖の効果と限界

- 우한 병원, 신종 폐렴에 넘쳐나는 환자...침상 부족 심각해/아사히
新型肺炎、あふれる患者 武漢の病院、ベッド不足深刻化

- 우한의 일본기업, 사원·가족 귀국위한 대응 서둘러/NHK
中国 武漢の日本企業 社員や家族の帰国に向け対応急ぐ

- 日, 우한에 전세기 파견...자국민 철수 지원/지지
武漢にチャーター機派遣へ=新型肺炎で邦人退避―政府

- 日정부, 우한폐렴 '지정감염증' 지정...강제입원 등 가능/지지
「指定感染症」閣議決定へ=新型肺炎、強制入院可能に―政府

- 日, 우한폐렴으로 GDP 0.14% 저하...방일관광객 급감/지지
新型肺炎、GDP0.14%押し下げ=訪日客急減、消費も打撃

- 집단적 자위권 행사용인이 '분수령'...주일미국대리대사/아사히
集団的自衛権の行使容認が「分水嶺」 駐日米代理大使

- 미군주둔비 증액 요구할듯...주일미대리대사 "일본 책임분담해야"/아사히
米軍駐留費、増額求める考え 「日本、責任分担を」 駐日代理大使

- 카지노포함한 통합형리조트 "동결해야" 64%...전 법무상 부부 "설명책임 져라" 80%/아사히
IR整備「凍結を」64% 河井夫妻「説明必要」80% 朝日新聞社世論調査

- 자동주행버스, 공공도로서 실용화...이바라키서 4월 목표/아사히
自動運転バス、公道で実用化 4月めど、茨城

- 태국, 춘절인데 중국관광객오지 않아 한숨...단기간 비자 면제되는 이란도/아사히
春節なのに中国客来ず…嘆くタイ 短期間ならビザ免除のイランも

- 오사카서 iPS세포 심장시트 세계 첫 이식...심부전 환자 대상/아사히
iPS心筋シート、世界初移植 阪大、心不全患者に

- 지사와 호국신사, 흔들리는 정교분리/아사히
知事と護国神社、揺れる政教分離

- 춘투 "베이스업 검토"는 100개사 중 6곳뿐/NHK
春闘「ベースアップ検討」6社にとどまる 企業100社アンケート

- 정보수집위성 발사 재연기...지상설비 문제/산케이
情報収集衛星、打ち上げ再延期 地上設備に不具合

- 日기업, 우한 주재원 속속 귀국...중국사업 타격 우려/지지
駐在員帰国、相次ぎ決定=中国事業に打撃も―進出企業

- 英日, 브렉시트 후 무역 교섭...자동차 관세가 초점/지지
日英、EU離脱後に貿易交渉=自動車関税が焦点

- 우한폐렴, 중국 제조업에 타격...상하이-쑤저우 휴업 연장/닛케이
新型肺炎、中国製造業に打撃 上海・蘇州で休業延長

- 日, 도쿄 등 수도권에 대설 경보/닛케이
東京都と群馬県で大雪警報

- 日정부, 내년 '금융중개업' 창설...핀테크 성장 촉진/닛케이
「金融仲介業」を創設 政府、フィンテック成長促進 21年度にも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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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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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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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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