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LG전자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디자이너크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4단계 청정관리를 통해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한다.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1평 더 넓어진 냉방성능을 자랑하며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통해 고객의 활동량에 따라 스스로 운전모드를 최적화한다. 2020.01.1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