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90 여론조사] 민주당 37% vs 한국당 32%...30대서 與 지지율 13% 빠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조사, 민주·한국당 격차 좁혀져
與, 전국 대부분 지역·계층서 지지율 이탈
새보수당은 정의당보다 앞선 3위로 출발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4·15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3~15일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1%p 하락한 37.0%를, 한국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32.4%를 기록했다.

16일 발표된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조사. [자료=리얼미터]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4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중도층·보수층·진보층과 20·30·40·50·60대 이상, 경인·TK(대구·경북)·PK(부산·울산·경남)·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했다. 특히 30대 지지도가 지난주에 비해 약 12.9%p 감소했다. 

반면 한국당 지지도는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민주당에서 이탈한 30대 지지도를 한국당이 가져갔다는 분석이다. 또 TK·PK·경인에서 지지도가 결집됐다. 다만 한국당 20대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약 4.7%p 하락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국정 여론과 민주당 지지율은 보수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하락했다"며 "정국 환경적 요인으로는 보수통합 흐름의 가속화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여권에게는 이탈 원심력으로, 보수 야권에게는 결집 구심력으로 작용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부정적 국정 인식 확대에는 몇몇 사건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청와대의 조국 가족 인권침해 수사 요청 공문 관련 논란이나 지역구 행사에서 발생한 김현미 장관의 발언도 그동안 정부여당에 부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태도를 보다 악화시킨 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새로운보수당 5.3%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정의당에 앞선 3위로 출발했다. 보수층(8.2%)과 중도층(6.5%), 20대(6.7%)와 40대(6.3%), 충청권(9.5%)과 PK(6.2%), TK(5.6%)에서 강세를 보였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0.7%p 내려간 4.8%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역시 1.0%p 내려간 3.7%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3%대로 떨어진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2.2%로 전주 대비 약 0.3%p 상승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1.5%, 민중당 또한 우리공화 당과 같은 1.5%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 995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un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