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수출입은행이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수출입은행은 부서장급 6명의 승진과 31명의 보직 변경을 실시했습니다.
◇ 부서장급
<승진>
▲다자사업부장 서정화 ▲남북교류협력실장 문재정 ▲법무실장 심형보 ▲원주출장소장 차승원 ▲상해사무소장 박진오 ▲기업구조조정단(국내파견) 채상진
<전보>
▲재무관리실장 김 관 ▲플랜트금융부장 옥영철 ▲자원금융실장 양구정 ▲전대금융실장 황정욱 ▲기업금융1부장 전선준 ▲기업금융2부장 김호준 ▲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운창 ▲중소중견금융2부장 박태익 ▲사업협력부장 장익환 ▲남북협력총괄부장 안상훈 ▲남북경협실장 김수현 ▲리스크관리부장 정현수 ▲여신감리실장 권원협 ▲윤리준법실장 유연갑 ▲자금시장단장 이상헌 ▲국제투자실장 심재선 ▲해양금융단장 김형준 ▲해외사업개발단장 이상호 ▲심사평가단장 전정범 ▲비서실장 송오순 ▲홍보실장 이동훈 ▲부산지점장 정석찬 ▲청주지점장 박춘규 ▲수원지점장 이형주 ▲해외사업개발단(수석부장) 이진균 ▲기업구조조정단(수석부장) 조장래 ▲런던현지법인장 양종배 ▲홍콩현지법인장 신유근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태형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우정현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원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