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2일 아이와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파세코 미니 클린’ 세탁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속옷, 수건, 아기 옷 등 부피가 작은 빨래를 따로 삶음 세탁할 수 있는 소형 세탁기 ‘파세코 미니 클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고온 삶음 세탁 기능뿐 아니라 쾌속 및 예약 세탁 기능까지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국 45개 매장에서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2020.01.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