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양시, '인공지능 기술활용 등' 일자리 정책 5개 사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면접체험부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직무박람회 등 취업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안양시는 올해 취업자 수 2만6000여 명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9일 이에 부응하는 5대 신규 사업을 발표했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 AI·VR면접 체험부스 다음달 첫 공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igence)·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기술을 접목한 상설면접 체험부스가 안양시청사 2층 일자리센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AI면접부스에서 기본적인 질문과 상황질문, 인성적성검사 등이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직무 역량과 적합도를 분석해 볼 수 있다. VR면접부스는 취업과 관련해 실제 기출문제를 활용한 가상면접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2월 중 첫 선을 보이게 될 AI과 VR면접 체험부스는 시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 찾아가는 일자리현장서비스 '바로잡(Job)(Go)'

시는 직접 구직자를 찾아 나서며 적극적으로 취업을 알선하는 일명 '바로잡(Job)고(Go)'를 30회 가까이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시민축제장과 청년축제 현장, 지역내 대학과 특성화고, 도서관, 군부대, 교도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주 대상이다. 인파로 붐비는 전통시장, 지하철역사, 지하상가도 포함된다. 시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대동해 이들 지역을 방문, 취업상담과 알선은 물론 구직선호도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취업과 관련한 정책과 프로그램도 소개하게 된다. 바로잡고 운영일정은 시 및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 신 중년층 사회공헌활동 지원

전문분야 퇴직자들에게 재능기부와 함께 사회공헌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긍심도 고취시키게 하는 일석이조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만 50세~70세의 전문직 은퇴 및 실직자로서 올해 70명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와 같은 경력의 신 중년층에게 활동실비를 지급하고,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를 연계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이달 중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 청년층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운영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미취업 청년층과 중소기업체를 연결, 구직·구인난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시는 19 ∼39세 청년층 30명을 선발해 관내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이에 참여한 기업에게 인턴 채용기간 2개월 동안 월 100만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년에게는 1개월 차에 100만원을, 8개월째 되는 달에는 200만원을 총 300만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직무박람회로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

시는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직무박람회를 올해 새롭게 마련한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청년층과 학생들은 업종별 기업체 실무담당과의 컨설팅으로 구체적인 직무정보를 공유하게 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 진로를 설정하는데도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상반기는 5·6월, 하반기는 9·10월중 각각 적정한 날을 정해 두 차례 직무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취업자 수 2만6000명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청년직무박람회와는 별도의 취업박람회를 일곱 차례 연다"며 "구청에 일자리상담창구를 신설한 가운데 일자리센터 운영과 청년층에 초점을 맞춘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 청년면접 지원 등 일자리지원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