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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0년01월09일 15:49

최종수정 : 2020년01월09일 16:35

◇본부장

▲벤처금융본부 이웅주 ▲해양산업금융본부/부산경남지역본부 유병수 ▲자금시장본부 양복승 ▲PF본부 박웅찬 ▲IDT본부 권용일 ▲KDB미래전략연구소 이근환 ▲대구경북지역본부 진인식 ▲충청호남지역본부 홍권석 ▲아시아지역본부 황길석

◇ 부·실장

▲비서실 이준성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이정환 ▲온렌딩금융실 홍선영 ▲벤처기술금융실 김건수 ▲스케일업금융실 정명국 ▲넥스트라운드실 정욱상 ▲신산업금융실 윤종열 ▲산업·금융협력센터 안영규 ▲기업금융1실 장세호
▲기업금융2실 최동선 ▲기업금융4실 오종녕 ▲해외사업실 양승원 ▲무역금융실 이의화 ▲자금부 이재원 ▲자금운용실 서정일 ▲금융공학실 윤병길 ▲발행시장실 김경완 ▲M&A컨설팅실 반영은 ▲PF2실 최승호 ▲PF3실 최원환 ▲심사1부 이상곤 ▲신용평가부 김 숙 ▲리스크관리부 김국종 ▲여신감리부 장병익 ▲금융결제부 장미선
▲재무기획부 조일래 ▲디지털추진부 유훈수 ▲IT기획부 이완희 ▲e-뱅킹전산부 김미덕 ▲신탁실 김영수 ▲미래전략개발부 최 호 ▲산업기술리서치센터 노형복 ▲윤리준법부 이제희

◇ 지점장

▲서초 김한균 ▲하남 백영숙 ▲금천 고영현 ▲노원/의정부 임준석 ▲마곡 신종도 ▲마포 정홍조 ▲서소문/동대문 허 도 ▲양천 유광수 ▲영업부 박영호 ▲부천 이봉희 ▲송도 오병돈 ▲시화 서동호 ▲일산 신혜숙 ▲산본 윤양원 ▲안양 안경순 ▲원주/춘천 하광진 ▲판교 김수현 ▲창원/마산 채경채 ▲해운대 이상진 ▲구미 김종구 ▲남울산 이승직 ▲대구 박영상 ▲광주 박재훈 ▲군산 장 민 ▲오창 최병호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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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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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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