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안효섭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그린다. 오늘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2020.01.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