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전력공사

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18:27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8:27

◇전보

<1(나) 직급>

▲커뮤니케이션실 언론홍보팀장 박용성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김문선 ▲감사실 조사팀장 박병준 ▲기획처 기획조정실장 박창률 ▲기획처 조직실장 주화식 ▲경영혁신처 경영평가실장 김관봉 ▲경영혁신처 미래시스템혁신실장 연원섭 ▲재무처 자금결산실장 공병철 ▲재무처 노사협력처 ▲재무처 노사업무실장 장승복 ▲상생협력처 에너지밸리추진실장 정춘택 ▲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이경윤 ▲기술기획처 성과활용실장 송호승 ▲신재생사업처 신사업개발실장 임충환 ▲디지털변환처 솔루션사업실장 강근수 ▲ICT기획처 시스템전략실장 김용호 ▲ICT기획처 인프라계획실장 김영관 ▲영업처 영업계획실장 정한백 ▲배전계획처 배전건설실장 김종채 ▲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김훈 ▲배전운영처 도서전력실장 이용석 ▲계통계획처 계통계획실장 오현진 ▲계통계획처 동북아연계실장 최한열 ▲송변전건설처 건설환경실장 이근직 ▲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김호곤 ▲송변전운영처 송전운영실장 신근호 ▲신송전사업처 신송전건설실장 김재국 ▲신송전사업처 변환건설실장 이철휴 ▲해외사업개발처 사업개발2실장 박득원 ▲해외신사업처 신재생개발실장 최충국 ▲해외발전기술처 사업개발기술실장 강구화 ▲해외발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박상근 ▲해외발전기술처 신재생기술실장 배영호 ▲해외원전사업처 원전사업관리실장 전찬혁 ▲해외원전사업처 원전사업개발실장 조성기 ▲해외원전사업처 원전계약금융실장 김효종 ▲UAE원전건설처 사업총괄실장 범진신 ▲UAE원전건설처 UAE원자력본부 ▲UAE원전건설처 사업관리실장 김경민 ▲UAE원전건설처 공사운영실장 황경서 ▲서울본부 기획관리실장 임종삼 ▲서울본부 전력사업처장 왕윤찬 ▲서울본부 성동전력지사장 이명희 ▲남서울본부 구로금천지사장 허봉일 ▲남서울본부 영등포전력지사장 임정갑 ▲인천본부 기획관리실장 채기묵 ▲인천번부 전력사업처장 나재학 ▲인천본부 제물포지사장 노인택 ▲인천본부 시흥지사장 김종희 ▲인천본부 부평전력지사장 박윤석 ▲인천본부 시흥전력지사장 배주호 ▲경기북부본부 기획관리실장 박준락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장 김병헌 ▲경기북부본부 구리지사장 장인덕 ▲경기북부본부 포천지사장 김흥영 ▲경기북부본부 양평지사장 김일권 ▲경기북부본부 동두천지사장 김종필 ▲경기북부본부 가평지사장 박종운 ▲경기북부본부 고양전력지사장 김준연 ▲경기본부 광주지사장 오영준 ▲경기본부 서수원지사장 최경영 ▲경기본부 서용인지사장 김성일 ▲경기본부 이천지사장 최홍숙 ▲경기본브 서평택지사장 김윤철 ▲경기본부 광명지사장 백종목 ▲경기본부 상남전력지사장 최재명 ▲경기본부 군포전력지사장 이만선 ▲강원본부 기획관리실장 권영대 ▲강원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상현 ▲강원본부 전력관리처장 이원호 ▲강원본부 홍천지사장 남해춘 ▲강원본부 횡성지사장 금동진 ▲충북본부 기획관리실장 민철기 ▲충북본부 전력사업처장 오재신 ▲충북본부 전력관리처장 유홍근 ▲충북본부 충주지사장 진용섭 ▲충북본부 제천지사장 김치구 ▲충북본부 진천지사장 김흥기 ▲충북본부 증평괴산지사장 김용훈 ▲충북본부 음성지사장 황수환 ▲충북본부 청주전력지사장 조성준 ▲대전세종충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유상 ▲대전세종충남본부 아산지사장 김기호 ▲대전세종충남본부 서대전지사장 이동재 ▲대전세종충남본부 세종지사장 신철호 ▲대전세종충남본부 당진지사장 박진필 ▲대전세종 충남본부 보령지사장 김남식 ▲대전세종충남본부 논산지사장 방삼진 ▲대전세종충남본부 공주지사장 조원장 ▲대전세종충남본부 태안지사장 민형석 ▲대전세종충남본부 부여지사장 이관희 ▲대전세종충남본부 예산지사장 이경식 ▲대전세종충남본부 금산지사장 양지웅 ▲대전세종충남본부 아산전력지사장 신복현 ▲전북본부 기획관리실장 이철호 ▲전북본부 전력관리처장 황인목 ▲전북본부 군산지사장 정관영 ▲전북본부 남원지사장 박범수 ▲전북본부 고창지사장 기장호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학재 ▲광주전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심재강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장 송재동 ▲광주전남본부 서광주지사장 이영섭 ▲광주전남본부 목포지사장 임한우 ▲광주전남본부 해남지사장 이정만 ▲광주전남본부 고흥지사장 강동필 ▲광주전남본부 광양지사장 이은동 ▲광주전남본부 보성지사장 강봉완 ▲광주전남본부 무안지사장 조현철 ▲광주전남본부 순천전력지사장 이태규 ▲대구본부 기획관리실장 이재활 ▲대구본부 전력사업처장 김기홍 ▲대구본부 포항지사장 김상노 ▲대구본부 경산지사장 조하연 ▲대구본부 김천지사장 박상서 ▲대구본부 영천지사장 박태군 ▲대구본부 성주지사장 이명재 ▲대구본부 포항전력지사장 이상진 ▲대구본부 달성전력지사장 전영준 ▲경북본부 전력사업처장 이중호 ▲경북본부 구미지사장 이병화 ▲경북본부 상주지사장 이재호 ▲경북본부 영주지사장 이상호 ▲경북본부 문경지사장 류현수 ▲부산울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경호 ▲부산울산본부 전력사업처장 윤종건 ▲부산울산본부 양산지사장 박영제 ▲부산울산본부 북부산지사장 김화섭 ▲부산울산본부 동울산지사장 신영대 ▲부산울산본부 서부산지사장 이정렬 ▲부산울산본부 울산전력지사장 박기용 ▲부산울산본부 북부산전력지사장 유두진 ▲부산울산본부 동부산전력지사장 윤성곤 ▲경남본부 기획관리실장 한명철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양기명 ▲경남본부 마산지사장 김지현 ▲경남본부 거제지사장 지상호 ▲경남본부 밀양지사장 박해득 ▲경남본부 사천지사장 신권식 ▲경남본부 거창지사장 김명환 ▲경남본부 함안지사장 김호겸 ▲경남본부 창녕지사장 최진영 ▲경남본부 함안전력지사장 김승환 ▲경남본부 진주전력지사장 김두환 ▲인재개발원 교육기획실장 이재수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 송전기술연구실 강연욱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 연구관리실장 허태욱 ▲전력연구원 연구전략실 R&D기획팀장 현중섭 ▲전력연구원 연구전략실 Global&Biz팀장 제갈성 ▲전력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재생에너지연구실장 강금석 ▲전력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에너지저장연구실장 한영희 ▲전력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 SW플랫폼연구실장 송재주 ▲전력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 ICT융합연구실장 정남준 ▲전력연구원 발전기술연구소 터보시스템연구실장 김두수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 전력망신기술연구실장 신정훈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 송전기술연구실장 신구용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 변전기술연구실장 한기선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 연구기획팀장 김상범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 성과활용팀장 전동훈 ▲ICT인프라처 인프라운영센터장 이영구 ▲ICT인프라처 경영ICT운영센터장 이상엽 ▲ICT인프라처 전력ICT운영센터장 박경수 ▲경인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이규철 ▲경인건설본부 남서울인천건설지사장 백남길 ▲중부건설본부 서남해계통건설실장 정헌웅 ▲중부건설본부 당진건설실장 이영길 ▲중부건설본부 충북강원건설지사장 김도화 ▲남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박영신 ▲남부건설본부 구조건설실장 최재창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 2명 모두 실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전후인 지난 1월 18∼19일,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95명 중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김진성)은 1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소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소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발생 4개월여 만에 나온 첫 선고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 소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1월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선고는 김 씨부터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특수건조물 침입, 공용 물건 손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라며 "피고인이 증거에 관해서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가 있어서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다중위력을 보인 범행이고, 범행 대상은 법원"이라며 "피고인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연관되었고, 당시 발생한 전체 범행의 결과는 참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영장 발부 여부를 정치적 음모로 해석 규정하고, 그에 대한 즉각적인 응징, 보복을 이뤄야 한다는 집념과 집착이 이뤄낸 범행"이라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이 사건은 공동 범행이 아니라 단독 범행이기 때문에 피고인의 행위에 대해서만 평가한다"면서도 "다중의 위력을 보였다는 부분은 범죄사실에 포함되므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벽돌 등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깨뜨렸고, 법원 경내로 들어가 침입했다"며 "법원 내부 진입을 막고 있던 경찰관들을 몸으로 밀어 폭행했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 태도를 보이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소 씨의 선고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 있어 유죄"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법원 경내로 들어간 다음 당직실 유리창을 통해 건물 1층 로비까지 들어가 침입했다"며 "화분 물받이로 창고 플라스틱 문을 긁히게 하고, 부서진 타일 조각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손괴했다"고 말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으로 보이고, 우발적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고에 앞서 재판부는 "어제 딸에게 산책하며 '아빠가 어려운 사건을 선고한다'고 했더니 '이재명 사건이냐, 윤석열 사건이냐?'고 묻더라"며 "더 어려운 사건이 있겠구나 싶었지만, 결단과 선고 순간에는 어렵고 쉬운 사건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판결문을 머릿속으로 썼다가 지웠다 수없이 반복했다. 오늘 선고를 할지 말지도 많이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선고가 정답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결정과 결단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 선고가 피고인의 남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남은 생은 피고인 본인답게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사건과 같은 날 있던 전체 사건을 포함해 법원, 경찰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날 직접 피해를 본 법원, 경찰 구성원분들과 지금도 피해를 수습할 관계자분들 노고에 감사하다. 기자들을 포함해 지금도 피해를 수습하는 과정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께서 사법부뿐 아니라 경찰, 검찰, 법원 전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4 11:05
사진
최정, 500홈런…한화 12연승 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SG가 7연승 중이던 N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간판타자 최정의 KBO리그 첫 통산 500홈런을 자축했다. SSG는 13일 NC와 인천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11일 KIA와 더블헤더부터 3연승을 달린 SSG는 NC를 제치고 4위 삼성과 승차 없는 5위에 올라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SG 최정이 13일 NC와 인천 홈경기에서 6회말 500호 홈런을 날린 뒤 포즈를 취했다. [사진=SSG] 2025.05.13 zangpabo@newspim.com 최정은 0-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 시속 135㎞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기는 시즌 5호 110m 동점 투런포를 쐈다. 500홈런이기에 앞서 삼진 10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톰슨에게 일격을 가한 귀중한 한 방이었다. SSG는 곧 이은 7회초 서재철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2-3으로 뒤졌으나 8회말 대거 4점을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 박성한의 볼넷과 최정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한유섬의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라이언 맥브룸이 고의볼넷을 얻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최준우의 역전 2타점, 1사 후 정준재의 쐐기 1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류현진. [사진=한화] 한화는 두산과 대전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3-4로 졌다. 12연승이 중단된 한화는 이날 4연승한 LG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두산은 3-3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강승호의 볼넷 후 대주자로 나간 전다민을 1루에 두고, '1할 타자' 임종성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반면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을 6탈삼진 6안타 1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에 승리를 안기지 못했다. 한화는 1-1로 맞선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노시환이 투수 앞 병살타로 물러난 게 뼈아팠다. 연장 11회말에는 노시환의 안타 후 대주자로 나간 이상혁이 채은성의 삼진 때 2루 도루에 실패했다. 이날 두 팀은 한화가 8명, 두산이 6명의 필승조 투수를 모두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르윈 디아즈가 13일 kt와 대구 홈경기에서 5회시즌 16호 투런홈런을 날린 뒤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사진=삼성] 2025.05.13 zangpabo@newspim.com 수석·투수·타격 코치를 교체한 삼성은 kt와 포항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 최근 8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2타점 중전안타로 2-0을 만들었고, 5회말에는 홈런 선두 르윈 디아즈가 시즌 16호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5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kt는 6연패에 빠졌다. 오스틴 딘. [사진 = LG] 잠실에선 LG가 키움을 9-6으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다. 초반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6으로 동점을 내준 LG는 7회말 오스틴 딘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오스틴은 1회에도 선제 솔로홈런을 날려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했다. LG는 8회말에는 홍창기와 문성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LG는 이날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기도 한 붙박이 톱타자 홍창기가 9회초 수비 중 다리를 크게 다쳐 웃을 수 없는 하루가 됐다. 김도영. [사진 = KIA] 광주에선 KIA가 김도영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롯데를 4-1로 꺾었다. KIA는 5회말 한승택과 박찬호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3-0을 만들었다. 8회말에는 김도영의 좌전안타와 볼넷 2개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변우혁의 유격수 병살타 때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2승(2패)를 올렸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3 22: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