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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부터 한예종까지…유명 배우들의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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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연예계를 주름잡는 유명 배우들의 공통점은 뭘까. 중앙대부터 서울예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등 유명 대학 출신인 것이 눈에 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최근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예 문유강이 같은 소속사 선배 하정우와 사촌지간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과,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대학 동문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서울예대, 한예종 출신 배우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하정우와 문유강 [사진=뉴스핌DB, 워크하우스컴퍼니] 2019.12.31 jyyang@newspim.com

◆ 하정우·현빈·김수현·강하늘 포진한 중앙대…신예들도 활발

충무로의 흥행배우 하정우의 모교인 중앙대는 모든 연기자 지망생들이 꿈꾸는 학교다. 하정우 외에 현빈, 장나라, 김수현, 박신혜, 고아라, 소녀시대 수영, 신세경, 김수현, 여진구 등이 이 학교 출신이거나 재학 중이다. TV와 영화 등 매체에서 주로 활약하는 유명 배우들을 다수 배출했다. 최근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대박 이후 연극 '환상동화'에도 출연 중인 강하늘도 중앙대 출신이다.

이 덕에 매해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에 응시하는 아이돌 및 아역 연기자들 역시 화제가 됐다. 최근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과 김새론에 이어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 EBS '보니하니' MC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이수민이 수시로 합격한 사실이 관심을 모았다. 업계에 유명 선배들이 공고히 자리를 잡은 만큼, 이들이 보여줄 배우로서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는 것은 물론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수민과 박시은 [사진=뉴스핌DB] 2019.12.31 jyyang@newspim.com

최근엔 연극 무대에서도 중앙대 연극, 연기 전공 출신들이 조명받고 있다. 하정우의 조카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문유강을 비롯해 브라운관에서 익숙한 얼굴 연준석도 중앙대 출신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어나더컨트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영석, 강승호 등이 중앙대 동문이다. 

◆ 서울예대 조정석·고준, 한예종 김고은·변요한·수호…무대→스크린 장악

중앙대와 동국대 외에도 연예계를 주름잡는 곳은 더 있다. 유재석, 신동엽 등 다양한 예능인을 배출한 서울예대 출신 배우들이 전방위로 활약 중이다.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에서 동시에 활약 중인 조정석을 비롯해 안재욱, 황정민, 류승룡, 정재영, 전도연, 정혜영, 김하늘 등 걸출한 배우들이 이곳 출신이다.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들도 셀 수 없이 많다. 최근 SBS '열혈사제'로 주목받은 배우 고준도 서울예대 출신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조정석과 고준 [사진=뉴스핌DB, 비에스컴퍼니] 2019.12.31 jyyang@newspim.com

이선균, 진경, 이희준, 유선, 진선규, 김동욱, 이제훈, 김고은 등을 배출한 한예종도 몇년 사이 급부상했다. 이미 영화와 드라마에서 숱하게 성공을 거둔 유명 배우들은 물론 비교적 최근 주목받은 양세종, 박소민, 이유영, 정소민, 임지연 등이 이 학교를 나왔다. 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에서 영화배우를 거쳐 뮤지컬 무대에 진출한 수호(김준면) 역시 한예종 연기과 출신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명문 대학에 들어가길 희망하는 것처럼, 연예계에서도 출신학교는 신인 연기자들의 등용문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최근에는 중앙대, 서울예대, 동국대, 한양대에 이어 성균관대, 한예종까지 활동하는 선배 연기자들이 좋은 결과를 안으면서 그 풀이 넓어졌다. 긴 무명시절을 거쳐 뒤늦게 주목받는 배우들의 학력이 주목받으며 불거진 현상이기도 하다. 자연히 차세대 스타를 찾는 이들의 눈길이 출신학교에 머무는 이유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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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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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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