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력보조시스템 '국내 개발'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차원 선박 부력보조시스템 기술
ISO 국제 표준 2종 발간 성공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고정식 소화주관을 활용하는 3차원 선박 부력보조시스템(Buoyancy Support System)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3차원 선박 부력보조시스템 기술을 개발,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 표준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력보조시스템은 해상 선박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침몰 방지·지연 기술을 말한다. 기존 부력보조 기술은 선내 충전재 탱크를 별도 설치하는 등 사고 발생 때 충전재가 팽창하는 방식이다.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부력보조시스템 기술 개념도 [출처=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2019.12.30 judi@newspim.com

KRISO에서 개발한 부력보조시스템은 3차원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 입체 부력보조체를 구성해 기관실과 같은 복잡한 선내에도 설치할 수 있다. 또 기존 부력보조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소요비용도 90% 이상 절감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정식 소화주관을 활용하는 3차원 선박 부력보조시스템 기술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영국, 덴마크, 미국, 일본에 특허가 등록된 상황이다.

기술보증기금(KIBO) 측도 해당 기술이 실용화될 경우 10년차 누적매출 1000억원 이상, 기술가치 37억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KRISO 측은 "이 기술은 2018년 SCI 국제저널인 Ocean Engineering 지에 논문 게재돼 기술성을 확인받았다"며 "후 선박 설치, 운용 적합성을 판단하는 한국선급의 원칙승인(AIP, Approval In Principal)을 획득했고 지난 12월 16일 ISO 국제 표준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희진 책임연구원은 "이번 ISO 표준화 성공으로 부력보조시스템 기술 실용화와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선박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