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 2019.11.29 mironj19@newspim.com |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 지금의 여자친구를 알게 됐으며,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반신기 멤버로 데뷔해 '허그(Hug)' '주문-미로틱(MIROTIC)' '라이징 선(Rising Sun)'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일본 5대 돔투어를 한국 가수 최초로 이뤄냈으며, 이후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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