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카카오·네이버·한국금융지주·S-OIL '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코스피가 2200선을 회복한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카카오와 네이버 등 IT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회복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을 이번주(12월 23~27일) 추천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 SK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은 이번주 카카오, 한국금융지주, 네이버, S-OIL 등을 추천했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2019.12.21 goeun@newspim.com

먼저 하나금융투자는 카카오, 이마트, 힘스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우선 카카오에 대해서는 광고·콘텐츠 중심의 견조한 매출증가가 지속된다고 봤다. 공동결제망 구축에 따른 송금수수료 부담 완화 등 비용효율성도 제고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11월 할인점 기존점 회복이 예상되며 SSG닷컴 성장률 제고도 고무적이라고 봤다. 12월 이마트몰 생산설비(Capa) 부족 해소로 점진적 비중확대 기대도 유효하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업체 힘스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삼성 디스플레이 투자 증가 싸이클 돌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SK증권은 한국금융지주, 한국조선해양, 에이스테크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최근 금융위의 부동산PF 규제로 인해 약세를 보였으나, 실질적으로 메리츠를 제외한 회사들은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으로 하락한 만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조선해양은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계약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봤다.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서도 인수에 성공하는 경우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인수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희석이 사라지며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에이스테크에 대해서는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이 완료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요 국가들에서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라 올해 해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봤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추천 종목인 네이버와 이마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LG유플러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네이버에 대해서는 소프트뱅크(야후재팬)와의 제휴로 라인(LINE)의 성장성,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봤다. 국내광고, 쇼핑의 고성장 및 컨텐츠 금융도 고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마트는 4분기부터 본업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부각될 전망이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3호센터의 완공에 따른 이커머스 경쟁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12월 중 CJ헬로 인수합병(M&A)에 대한 규제 당국의 승인이 기대된다.

KB증권은 S-OIL, 두산밥캣, 현대차를 추천종목으로 구성했다.

S-OIL에 대해서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연료유 황 함량규제(IMO 2020)으로 인해 11~12월 해운선사들의 저유황 벙커씨유(B-C)유 및 선박용 경유(MGO)에 대한 구매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두산밥캣은 올해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2억5000만달러의 차입금을 조기 상환하며 총차입금이 감소했고 ,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72.4%에서 올해 3분기 말 69.7%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봤다.

현대차는 11월 글로벌 도매판매 대수는 전년동월대비 2.8% 줄었으나 기존 전망인 -3.4%와 비교할 때 양호한 수준이며 2020년 중국외 판매 5.2% 증가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했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