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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작가 레픽 아나돌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대형 라이트쇼 ‘서울라이트(SEOULIGHT)' 개막식에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DDP의 굴곡진 외관 전면 220m에서 펼쳐지는 라이트쇼 ’서울 해몽(SEOUL HAEMONG, 메인작가 레픽 아나돌)‘은 오늘부터 오는 1월 3일까지 19시부터 하루 4회·16분 간 진행된다. 2019.12.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