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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복지부 출산지원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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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평가 '우수'

[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사업 추진에 힘써온 결과, 이번 평가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8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강인규 나주시장이 지난 10월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 임산부에게 축하의 장미꽃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나주시] 2019.12.20 jb5459@newspim.com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매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신규 수급자 발굴 실적 △읍·면·동을 통한 신청 실적 △총 신규 지원 건수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자체 홍보 노력 △읍·면·동 협력체계 추진 실적 등을 다뤘다.

나주시 보건소는 홍보 리플릿 제작·배부, 시청 누리집 게시를 비롯해 대상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읍·면·동에서도 사업 신청을 받는 등 신규 대상자 발굴,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외에도 △출산축하용품(수유쿠션)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및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모우수유 유축기 대여 등 임신·출산·양육에 걸친 12개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총 4712명에게 출산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출산 지원 사업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국가 중대 현안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발굴,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가겠다"며 "특히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임산부 심신 건강을 위한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 추진, 가족·육아 교육 등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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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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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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