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의 새 사령탑에 오른 우치다 마코토(内田誠)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가 2일 요코하마 닛산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0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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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03일 07:47
최종수정 : 2019년12월03일 07:47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의 새 사령탑에 오른 우치다 마코토(内田誠)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가 2일 요코하마 닛산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0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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