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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日·中, 중국 PMI 지표 호조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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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로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 상승한 2만3529.50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0.89% 뛴 1714.49엔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중국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인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달 연속 확장 국면을 가리키자 상승했다.

차이신이 이날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51.8로 시장예상치(51.5)를 웃돌았다. 11월 PMI는 201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앞서 지난 30일 발표된 중국 국가통계국의 11월 제조업 PMI도 50.2로 7개월 만에 50선을 넘으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을 부추겼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를 지출한 것 역시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매쉬바이럴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였던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116억달러 어치의 온라인 쇼핑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이와증권의 이시구로 히데유키 수석 전략가는 "중국 제조업 지표가 반등해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히데유키 전략가는 "블랙프라이데이의 미국 온라인 판매도 호재"라며 이는 일본 수출 기업에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GS유아사와 다이요유덴은 각각 4.02%, 3.80% 올랐다. 히타치조센은 3.57% 뛰었다.

반면, 후지쿠라와 스즈키모터는 각각 2.55%, 2.08% 내렸다.

중국 증시는 역시 지표 호조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3% 오른 2875.81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상승한 9605.19포인트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대형주를 모아 놓은 CSI300은 0.19% 뛴 3836.0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오는 15일 대중 관세 부과 조치를 앞둔 가운데 미중 무역 협상에 관련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매체인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제정으로 미중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홍콩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했다. 오후 4시 47분 기준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5% 뛴  26439.71포인트, H지수(HSCEI)는 0.58% 오른 10361.91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2% 오른 1만1502.83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2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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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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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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