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동생인 후미히토(文仁) 왕세제 가족이 지난 15일 집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 마코(眞子) 공주, 장남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키코(紀子) 왕세제비, 차녀 카코(佳子) 공주. 2019.12.02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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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07:47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07:47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동생인 후미히토(文仁) 왕세제 가족이 지난 15일 집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 마코(眞子) 공주, 장남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키코(紀子) 왕세제비, 차녀 카코(佳子) 공주. 2019.12.02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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