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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첼시FC와 중국서 유소년 축구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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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슐리 콜' 선수 특별 코치로 참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과 24일 중국 북경현대 연구개발(R&D)센터에서 중국 유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현대차X첼시FC 유소년 축구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사전 마케팅 캠페인에 참가한 중국 고객의 7~15세 자녀 180명을 선정해 첼시 아카데미 정식 코치들로부터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애슐리 콜(Ashley Cole) 선수가 축구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전시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중국형 싼타페(셩다). [사진 = 현대자동차] 2019.11.25 oneway@newspim.com

이번 캠프에는 과거 첼시FC에서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던 '애슐리 콜(Ashley Cole)' 선수가 특별 코치로 참여했다. 애슐리 콜 선수는 최근 첼시의 15세 이하(U-15) 팀의 코치로 복귀해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정상 수비수로 평가되는 애슐리 콜은 20년 동안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7회 우승과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서도 한 차례씩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전설의 선수다.

캠프에 참가한 180명의 어린이들은 애슐리 콜 선수와 첼시 아카데미 코치진의 지도 아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다양한 축구 기술을 훈련하며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명문 축구클럽인 첼시FC와 함께 캠프 참가 아이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치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다른 국가로 현대차X첼시FC 유소년 축구 캠프를 확대하고 첼시FC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치로 참석한 애슐리 콜 선수는 "현대차와 첼시FC가 함께 마련한 영광이고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프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져 내년에도 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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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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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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