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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오픈 골프 대회, 반정부 시위 장기화로 연기... 주최측 "내년 초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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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골프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연기됐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21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골프대회가 2020년 초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골프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연기됐다. [사진=홍콩오픈 홈페이지] 2019.11.21 yoonge93@newspim.com

키스 펠리 유러피언투어 사무총장은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대회를 연기하게 됐다.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우리의 결정이 옳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홍콩오픈 골프 대회는 11월28일부터 나흘간 홍콩 골프클럽 판링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주최측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대회를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밝혔으나 홍콩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 

이 대회에는 대회에는 헨릭 스텐손(스웨덴), '디펜딩 챔피언' 에런 라이(잉글랜드), 최진호, 박효원 등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앞서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홍콩오픈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부격인 차이나 시리즈 클리어워터 베이 오픈, 홍콩과 말레이시아의 축구 평가전이 등 각종 국제대회가 선수 안전 등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현재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 반정부 시위는 25주가 넘도록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송환법 입법 중단이 발표됐는데도 불구하고 시위행렬은 멈추지 않았고, 정부의 복면금지법 시행으로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는 더욱 거세졌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현재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 반정부 시위는 25주가 넘도록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1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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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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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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