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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노인 일자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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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5000여 명 늘어난 2만5000여 명 일자리 제공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광주광역시는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863억9800만원을 투입해 2만5460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예산 610억3400만원에서 253억6400만원(41.5%)이, 참여자 수 2만253명에서 5207명(25.7%)이 늘어난 수치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12 jb5459@newspim.com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2만1000명, 시장형 2610명, 사회서비스형 1100명, 인력파견형 750명이다.

신청방법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근무 중인 수행기관에 계속 참여 신청을 22일까지 사전 접수하면 된다.

내년 신규 참여 희망자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및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익활동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나 환경정화활동 등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봉사활동이 포함된다.

시장형은 두부나 참기름 등 전통식품 제조·판매나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택배사업단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인력파견형은 가사·간병인이나 경비원 등 필요인력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신설 운영 중인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기존 공익활동보다 최대 2배의 활동시간과 수당이 보장된다.

특히 내년도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의 사업의 경우에는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노인일자리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공익 활동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연중 소득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기간도 기존 9개월에서 최장 12개월로 연장한다.

또 수행기관 전담인력 배치기준을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 150명당 1인에서 130명당 1명으로 완화하고 임금 인상(월 174만6000원→185만원) 등을 추진해 전담인력 처우 개선에도 앞장선다.

광주시는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노인일자리 종합포털 시스템(http://gjsenior.kr)을 구축해 일자리 상담부터 교육,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노후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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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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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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