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선대, 2019학년도 2학기 과학문화초대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학분야 전문가 초청 열린강좌…최신 과학경향 강의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19학년도 2학기 과학문화초대석'을 개최한다.

조선대학교 과학문화초대석은 과학, 과학교육, 과학문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강연을 통해 최근 과학 이슈나 창의적 성과 등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강좌다.

과학문화초대석 포스터 [사진=조선대학교]

31일(장소: 자연과학관 1308호)에 시작하는 첫 강연에서는 김튼튼 연구교수(성균관대학교 나노구조물리연구단)가 '메타물질:물질의 한계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물질의 물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공물질인 메타물질에 대한 최근 연구를 소개한다. 메타물질은 기존의 자연물질로는 실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전자기적 물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학, 광학 및 관련 공학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존재하였던 물리현상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11월 6일(장소: 자연과학관 4204호)에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선 박순창 메타스페이스 대표를 초청해 국내외 '천문투영관 설치 및 유지 사업'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 제목은 '천체투영관의 역사와 국내 천체투영관 현황 및 전망'이다. 이 강연에서는 천체투영관의 역사와 현황을 바탕으로 천체투영관의 미래를 예측하고,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의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11월 14일(장소: 자연과학관 1308호) 세 번째 강연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장 백성혜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교수법:4P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이끈다. 이 강의에서는 시모어 페퍼트의 교육철학과 그의 사상을 계승한 MIT 미디어 랩의 미첼 레즈닉이 제안한 교수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그리고 동료(Peer)와 함께 놀이(Play)로 열정(Passion)을 가지고 하는 프로젝트(Project)를 의미하는 4P의 교육적 의미를 청중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11월 27일(장소: 자연과학관 1308호)에는 류중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으로부터 새로운 플라스틱 분해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강연 제목은 '뭐, 곤충이 플라스틱을 분해한다고?'이다. 플라스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곤충에 의한 플라스틱 분해를 주제로 결과와 의미를 알아보는 류 센터장의 강연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의 실마리를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조선대학교 과학문화초대석은 지난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과학문화교육사업단)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매학기 꾸준히 진행돼 왔다. 올해부터는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에서 공동 주관해 운영된다. 조선대학교 과학문화초대석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지역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