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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온고지신' 병풍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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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광주전통민화협회를 초청해 '온고지신'전을 개최한다.

'병풍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번 전시는 총 13인의 작가의 병풍 14틀을 선보이며,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국민화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성혜숙 작가를 필두로 사제관계를 맺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된 광주전통민화협회의 9번째 특별전으로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전통민화 중 엄선된 작품을 현대민화로 해석한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성혜숙 작가의 작품 '화조도' [사진=강진군]

성혜숙 작가는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이자 국내 최초 민화전문 박물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개최한 '전국민화공모전'에서 2017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해 민수회에서 활동 중이다.

민수회는 '전국민화공모전'과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신설한 '대한민국민화대전'에서 본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단체로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들이 포함돼 있다.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 중 성혜숙 작가의 '화조도'는 중앙에 기괴하면서도 힘차게 솟아 오른 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새가 어우러진 연폭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나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이 잘 녹아들어 있다.

성혜숙 작가와 사제관계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작품에서의 영향관계도 관찰할 수 있겠다.  

한국민화뮤지엄은 매년 8회 이상의 기획 특별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대부분의 전시는 1~3년 전에 미리 기획 과정을 거쳐 준비되며 새로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에서의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해 강진군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개최하는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기획전으로 예술계 안팎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부사항 확인 및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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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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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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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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