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난 21일 북한 선수 박운광이 남자 레슬링 자유형 57 ㎏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올림픽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세계 3대 종합스포츠 행사로 꼽힌다. 2019.10.2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15:55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15:55
[우한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난 21일 북한 선수 박운광이 남자 레슬링 자유형 57 ㎏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올림픽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세계 3대 종합스포츠 행사로 꼽힌다. 201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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