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여야 3당, 탄력근로제 등 비쟁점 민생법안 31일 본회의서 처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
공수처법은 쟁점 많아 합의 이르지 못해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21일 탄력근로제를 비롯한 노동법안 등의 '비쟁점 민생법안'을 31일 본회의에서 속도감있게 처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검찰개혁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비롯한 민생법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쟁점 민생 법안은 31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대한 처리할 수 있게 속도를 내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 민생 입법회의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있다. 2019.10.21 leehs@newspim.com

이 원내대표는 이어 "민생 입법회의에서는 탄력근로제를 비롯해서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노동법안들을 다 포함해 다루기로 했다"며 "이와 함께 각 상임위원회 별로 비쟁점 민생 법안에 관해 속도감 있게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3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공수처법) 처리에 이견을 보이며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때문에 이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견이 분명하게 있는 사안이므로 쟁점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오는 23일 수요일에 실무협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선거법 관련해서도 수요일 오후 3시30분에 선거법 협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실무협상에는 김종민 민주당·김재원 한국당·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이 원내대표단과 함께 선거법을 협상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특수감찰반에 대해서는 "특수감찰반 추천과 관련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준비가 됐다고 했는데 민주당은 두 명은 준비가 됐지만 마지막 한명을 이번 주까지 정하기로 했다"며 "이후 국회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것인지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 번 더 논의해서 정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