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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IPU 참석 차 출국...9일간 세르비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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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차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한반도 비핵화 지지 확보
아제르바이잔과·조지아와 실질 협력 심화 추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 세르비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등을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제141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차 세르비아를 방문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다자 의회외교를 전개한다. 수교 30주년이 된 세르비아와 투자·개발협력·문화교류 등에서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코카서스 지역의 중심국가로 자리 잡은 아제르바이잔 공식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 계기를 마련한다. 이어 조지아 대통령·총리·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의 확대·심화를 도모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 2019.10.07 dlsgur9757@newspim.com

문 의장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바센터에서 열리는 제141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해 ‘국제법 강화 : 의회의 역할과 메커니즘, 지역 협력의 기여’를 주제로 대표연설을 한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그동안 우리 국회와 정부가 취해온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IPU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문 의장은 같은 날 오후 세르비아 마야 고이코비치(Maja Gojković) 국회의장과 만나 투자·개발협력·문화교류 등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투자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세르비아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다음날 오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로 이동한다.

문 의장은 16일 아제르바이잔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양국 경제협력의 민간외교와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동포들을 격려한다. 아제르바이잔 국부(國父)인 알리에프 묘소와 독립유공자 충혼탑을 찾아 헌화한다.

문 의장은 같은 날 오후 아제르바이잔 옥타이 아사도프(Ogtay Asadov) 국회의장과의 단독·확대 면담으로 양국 간 교류협력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풍부한 석유가스를 보유한 아제르바이잔은 경제적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아제르바이잔 양국 간 교역은 2013년도에 약 3억1000만 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후 현재 약 7000만 달러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문 의장은 17일 오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 이동해 조지아 아르칠 탈라크바제(Archil Talakvadze)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우호협력 및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문 의장은 이어 18일 조지아 살로메 주라비쉬빌리(Salome Zourabichivili) 대통령과 기오르기 가하리아(Giorgi Gakharia)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양국 간 교역투자, 에너지 및 교통 인프라 건설 등의 실질협력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

향후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의회정상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문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원혜영·이명수·유승희·이동섭 의원과 이계성 정무수석, 한민수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정준희 통일특별보좌관,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한다.

또한 제141차 국제의원연맹 총회 대표단으로 단장 천정배 의원과 주호영·유승희·최운열·김종석 의원이 세르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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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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