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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KLPGA로 돌아온 듯, 자신감 솟았다"... 1R 최혜진과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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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인천=뉴스핌] 정윤영 기자 = "첫 홀 티박스에 올라서니 KLPGA 투어에서 뛰던 시절로 돌아온 것 같더라. 다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박성현(26·솔레어)과 최혜진(20·롯데)은 10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성현이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박성현은 1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라운드였다. 샷이 조금 흔들린 홀에서는 파 세이브로 잘 막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 내일은 더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미스샷이 몇개 있었는데, 18홀을 모두 일관되게 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PGA투어 선수들도 생뚱맞은 샷을 치기도 하는데 나도 그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스윙할 때 특별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서 미스샷이 나온 것 같다.

이어 "4라운드 경기에서는 첫날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들이 더 중요하고, 특히 3라운드부터는 더욱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에 집중해서 경기할 것이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LPGA 통산 10승에 빛나는 박성현이 KLPGA 투어 정규대회에 출전한 것은 지난해 9월 OK정기예금 이후 약 1년1개월만이다.

최혜진은 "우선 마지막 홀 버디를 기록해서 너무 기쁘고, 전체적으로 큰 실수가 없어서 이번 라운드를 잘한 것 같다. 지난해에도 성현 언니와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같이 경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재밌게 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라운드는 핀 위치가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핀을 공략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구분해서 경기해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최혜진이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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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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