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으로 코카인 수 톤을 밀반입한 친동생 후안 안토니오 토니 에르난데스를 보호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으로 코카인 수 톤을 밀반입한 친동생 후안 안토니오 토니 에르난데스를 보호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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