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명 초청...포토존·퀴즈 등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셀토스’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BEAT LIVE WITH SELTOS)’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일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진행됐다.
기아차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 성료 [사진 = 기아자동차] |
기아차는 사전 응모를 통해 75쌍(총 150명)을 초청해 △셀토스 미니 퀴즈 이벤트 △행사장 내외부에 전시된 셀토스 포토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객과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함께하는 ‘토크&뮤직 콘서트’는 참석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셀토스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기아자동차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고객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