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모로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가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의 국경검문소 다리 근처 리오그란데 강에서 목욕을 한 후 딸에게 옷을 입히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정책으로 인해 멕시코로 돌려보내진 다른 미국 망명 신청자들과 함께 임시 야영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10.06. |
soljun90@newspim.com
[마타모로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가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의 국경검문소 다리 근처 리오그란데 강에서 목욕을 한 후 딸에게 옷을 입히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정책으로 인해 멕시코로 돌려보내진 다른 미국 망명 신청자들과 함께 임시 야영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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