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우도환, 김진원 감독, 김설현, 양세종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10월 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2019.10.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