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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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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 2개월 계약기간 보장 대신 식재료 성실 납품 유도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분야에 대한 외부청렴도를 개선하고 단위학교에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를 올해 10월 1일자로 개정· 시행한다.

학교급식 제도개선 협의체의 논의를 통해 그동안 급식 공급업체의 민원내용과 학교급식관계자 소통의 시간에 개선 요구된 내용을 반영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광주교육청 간부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보건 특별점검 모습 [사진=광주시교육청]

개정된 내용은 1000만원 이하의 식재료 구매의 경우 공개경쟁(입찰 및 2인 이상 견적제출 공고)으로 선정된 전월 업체와 1회 연장 재계약을 통해 2개월간의 납품기간을 보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식재료를 성실하게 납품하는 급식업체에게 1회 재계약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재계약 대상이 되는 1000만원 이하 급식계약 건수는 매월 약 800건으로 전체 급식계약(약 1100건)의 72%에 해당한다.

한편, 현품설명서에 제시된 물품의 납품 불이행, 위생기준 미흡 등 불성실한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보완했다.

2013년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매월 공개경쟁 방식 계약체결에 따라 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됐다. 그러나 식재료 공급업체간 과도한 경쟁으로 급식업체가 난립하면서 불성실한 업체 증가, 매월 식재료 납품·검수시간 조정에 따른 마찰, 입찰시기 지연에 대한 민원 등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개정안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매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단위학교의 행정업무도 일부 경감될 것으로 본다”며 “성실한 납품업체에게 2개월 계약기간을 보장하고, 단위학교에는 질 좋은 식재료가 납품돼 광주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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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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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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