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손흥민 EPL 2호 도움 ‘3G연속 공격포인트’... 토트넘, 사우스햄튼 꺾고 리그4위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리그 2호 도움을 추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도움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11로 레스터시티와 첼시 그리고 아스날 등을 골득실차로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리버풀(승점 21), 2위는 에버튼을 꺾은 맨시티(승점 16), 3위는 사우스햄튼(승점 12)다.

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맨 왼쪽)과 은돔벨레가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손흥민의 플레이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왼쪽 날개로 출격한 손흥민은 시작부터 좋은 흐름을 보인 뒤 전반24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스 오른편에서 에릭센이 넘긴 볼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흐르자 이를 슈팅하는 척 은돔벨레에게 밀어줬다. 은돔벨레는 침착하게 왼발 슛, 선제골을 터트렸다.

프리미어리그 2호 도움을 써낸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에서 시즌 1,2호골을 기록한데 이어, 6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리그 1호 도움에 이어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사우스햄튼을 상대로는 개인 통산 4골 3도움을 기록, '천적'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오리에의 경고누적과 요리스의 실수로 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 첫 경고를 받은 데 이어 4분 뒤 또다시 카드를 받아 10명으로 수적열세에 빠진 토트넘은 전반39분 요리스 골키퍼의 실수로 동점골을 내줬다. 백패스를 이어받은 요리스가 쇄도하는 대니 잉스에게 볼을 뺏기는 범실을 했다.

이후 손흥민의 공격 본능은 다시 빛을 발했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결승골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 박스 오른편에서 손흥민은 에릭센과 패스를 건넸다. 공격을 조율하는 에릭센은 이 볼을 케인에게 건넸고 전반43분 전세를 역전시켰다.

분위기를 바꾼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19분 손흥민을 라멜라와 교체,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토트넘은 10월2일 바이에른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경기후 인터뷰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실수가 많았다. 이른 시간 오리에의 퇴장으로 더 어려운 경기가 됐다. 하지만 10명만으로 역전골을 만들고 이길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팀내 3번째 평점 7.4점을 매겼다. 결승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과 어시스트를 한 에릭센은 7.5점을 받았다. 최고평점은 8.2점의 은돔벨레였다. 범실을 한 골키퍼 요리스 6.6점, 퇴장을 당한 오리에는 5.8점을 최하 평점을 받았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토트넘의 2골에 모두 관여했다. 사우스햄튼을 끊임없이 위협했다”며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했다.

손흥민을 격려하는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동영상= 토트넘]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사진
한국 남자배구, 日 꺾고 2연패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5위)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 AVA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40-38, 25-17, 23-25, 25-22)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을 3-1로 꺾고 동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 = 몽골배구협회 SNS] 2026.08.10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우승을 완성했다. 동아시아선수권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는 일본과 중국은 유망주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고, VNL에 출전하지 못한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26위에서 25위로 한 계단 상승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도 일본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던 만큼 자신감을 안고 결승에 나섰다. 일본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빠른 공격으로 맞섰지만, 승부처마다 범실이 나오며 한국에 흐름을 내줬다. 가장 치열했던 승부는 1세트였다. 양 팀은 듀스를 거듭하며 무려 40분 동안 접전을 펼쳤다. 한국은 38-38에서 상대 범실로 리드를 잡았고,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며 40-38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세트 승리가 경기 전체의 흐름을 가져오는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기세를 탄 한국은 2세트에서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성진의 서브와 신호진(현대캐피탈)의 공격이 살아났고, 중앙에서는 최준혁(대한항공)과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이 블로킹과 속공으로 힘을 보태며 25-17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8일 몽골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 중국과 4강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몽골배구협회] 2026.08.08 psoq1337@newspim.com 3세트에서는 일본이 반격에 성공했다. 한국은 세트 중반까지 추격을 이어갔지만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23-25로 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4세트에서도 접전이 이어졌지만 한국은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임성진과 정한용(대한항공)이 꾸준히 득점을 책임졌고, 최준혁과 이상현이 중앙에서 높이를 앞세워 일본 공격을 차단했다. 24-22 매치포인트에서 이상현이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은 신호진이 양 팀 최다인 1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임성진도 17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미들블로커 최준혁과 이상현 역시 나란히 16점씩을 올리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정한용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태는 등 고른 활약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신호진에게 돌아갔다. 그는 결승전에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지며 한국의 2연패를 이끌었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개최국 몽골이 중국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10 00: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