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9.23.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4일 00:16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00:16
[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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