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PGA] 태국 제인와타난넌드 "골프처럼 KPOP은 아시아 트렌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PGA 신한동해오픈 19일 개막

[인천=뉴스핌] 정윤영 기자 = 태국의 떠오르는 '골프스타' 재즈 제인타난넌드가 '한류'를 언급했다.

재즈 제인타난넌드(24·태국)는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미디어데이서 한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국의 골프 스타 재즈 제인제인타난넌드 가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

제인타난넌드는 "각 투어 별 실력 있는 선수들이 모두 모인 만큼 각 투어와 참가하는 선수들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이 대회에서 항상 고전했다. 러프가 상당히 길어 어렵다. 하지만 올해는 거리도 증가했고 자신감도 붙었기에 좀 더 희망적이다"고 말했다.

제인타난넌드는 올 시즌 6월 한국오픈에서 아시안투어 통산 4승째를 챙기며 세계랭킹을 52위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특히 태국의 골프 영웅 통자이 자이디(50)의 뒤를 이을 신예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제인타난넌드는 "평소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는 말에 "싱글이고 패션은 KPOP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유는 KPOP이 아시아의 트렌드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제인타난넌드는 태국 골프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아직까지 태국에서는 골프가 인기 종목이 아니다. 하지만 모리야와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들을 바라보며 골프의 꿈을 키우는 선수가 많아졌다. 한국이 걸어온 길을 밟고 있는 것 같다. 또 태국의 골프 수준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간 태국이 아시아 골프의 기준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제인타난넌드가 언급한 쭈타누깐 자매는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서 맹활약 중인 선수들이다. 동생 아리야 쭈타누깐(23)은 지난 시즌 LPGA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때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아리야 쭈타누깐은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을 포함 시즌 3승을 일궈내 상금왕, LPGA 올해의 선수상, 최다 톱10 진입 등 LPGA 사상 첫 전관왕에 오른바 있다. 투어에서는 통산 10승을 기록 중이다.

언니인 모리야 쭈따누깐(25) 역시 2013년 미국LPGA투어에 데뷔해 그 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는 2018년 휴젤 LA 오픈서 통산 1승째를 기록 중이다.

와타나넌드는 코리안투어 1승과 아시안투어 3승을 포함 통산 4승을 기록, 현재 아시안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15세인 2010년 프로로 전향, 만 14세3개월의 나이에 최연소 아시안투어 컷 통과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재즈 제인타난넌드, 모리야·아리야 쭈타누깐 자매를 중심으로 태국서 골프 굴기가 시작될지 주목된다.

국내 최초로 한국프로골프(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신한동해오픈은 19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아리야 쭈타누깐이 LPGA서 통산 10승을 기록 중이다. [사진=LPGA]
모리야 쭈타누깐이 LPGA서 통산 1승을 기록 중이다. [사진=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