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부 백년가게 시행 1주년…전국 210곳으로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별로 충북 11.0%, 서울 10.5%, 전북 9.0% 순
선정가게 42.5% 매출‧고객 증가, 37.8% "자부심 느껴"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해 81개였던 전국의 백년가게가 올해 총 210개로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기부가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현판 부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8월 제1호점 서울 영등포구 먼지막 순대국집 지정 이후 1주년을 맞는 백년가게는 지역별로 충북(11.0%), 서울(10.5%), 전북(9.0%)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71.4%), 도소매업(28.6%) 순이며, 규모로는 소상공인이 전체의 8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선정 백년가게 81개사를 대상으로 매출과 고객 증가 등을 조사한 결과, 선정된 가게 42.5%가 매출과 고객이 증가했으며 대표자 37.8%가 자부심을 느끼고 가게를 운영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이 직접 지역 내 숨은 백년가게를 발굴‧선정해 1차 35개, 2차 40개, 3차 54개 등 총 129개로 지정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력 46년의 강원도 평창군 '대흥상회'.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혁신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기청장 등이 참석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과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9월 12~29일)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와 식신 웹 사이트 및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전국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체 상품을 보유한 백년가게에 대해서는 TV홈쇼핑, 온라인시장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백년가게의 성공 노하우 및 혁신사례가 일반 소상공인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