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국제비즈니스 센터에서 곡예사가 빌딩들 사이에 놓인 줄 위를 걸어가고 있다. 2019.09.07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0일 11:09
최종수정 : 2019년09월10일 11:09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국제비즈니스 센터에서 곡예사가 빌딩들 사이에 놓인 줄 위를 걸어가고 있다. 2019.09.07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