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비 '교통종합대책' 내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차장 12곳 2471면 확보 등 혼잡 예방 총력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주차장 확보·지능형교통시스템구축·차선도색·교통표지판 정비 등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6일 개통식을 갖고 7일 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가장 중요한 준비사항 중 하나인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통식날 기상조건은 무난한 것으로 판단하고 저녁 9시경부터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라 개통식 행사는 정상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종합교통대책위한 주차장 확보 현황 [사진=목포시]

주요 대책을 보면 △주차장 확보 및 정비 △교통 편의시설 설치 △셔틀버스 운행 △불법주정차 단속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주요지점 교통안내 인력운영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시내버스 노선정비 및 시설개선 등이다.

먼저, 케이블카 북항승강장과 고하도승강장에 주차장 848면(대형 30, 소형 818)이 조성됐으며, 노을공원 주차장 등 10개소에는 1,623면(대형 119, 소형 1,504)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쇄석포설, 주차라인 정비 등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안내플래카드, 입간판 등 교통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했다.

이들 주요 임시주차장에는 케이블카승강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5대가 배치돼 20~30분 간격으로 수시 운행된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서 고하대로와 북항로, 해양대학로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4대를 설치하고 9월 2일부터 평일에는 2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5분만 주정차를 유예하는 탄력단속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도로여건 상 교통체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경찰, 모범운전자회원, 시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1일 116명의 인원이 참여해 주말과 공휴일에 북항과 고하도 등 26개소의 주요지점에서 차량통제와 주차장 안내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북항광장 공영주차장내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 인원이 주말에 상주하면서 교통대책반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교통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을 완료하여 고하대로 혼잡시에는 관제CCTV 등을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해 신호를 원격 제어해서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우회정보와 임시주차장을 안내할 계획이다.

고하대로의 직진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좌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신안비치2차아파트 앞에서 행남사사거리 구간 총 연장 1.55km의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좌회전차량 전용차선을 확보했다.

또, 북항과 고하도 지역 4개소에 교통안전 위한 신호등 추가 설치, 케이블카 인근 진입도로 안내 주행유도선 설치, 노후차선 도색 등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케이블카 주변 시내버스노선인 15번 노선은 1일 10회 증편하고 고하도스테이션을 운행하는 61A번 노선은 고하마을에서 케이블카주차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케이블카 개통으로 많은 차량이 일시에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지만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불법주정차 안하기, 질서 지키기, 양보하기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