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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생대책] 경기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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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교통수송·서민안정·응급진료 등 8개 분야 대책 추진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하고자 수립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민원처리 △교통 및 수송 △물가관리 △취약계층 △응급진료체계 및 방역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 △농축수산물 지도단속 △생활쓰레기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 민원처리 대책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한 접수는 ‘수원역 민원센터’, ‘120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120경기도콜센터’는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120경기도콜센터’에서는 민원접수는 물론 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원역 민원센터에서는 인감,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등 각종 제증명 발급 및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13일 추석 명절 당일은 인감 발급이 안되며 나머지 기간 동안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교통 및 수송 대책

도는 귀성, 귀경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 도모를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도 북부청사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라디오 교통방송, 전화(1688-9090),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인터넷(gits.gg.go.kr), 트위터(@16889090), 민간포털,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우회도로 안내 및 도내 주요도로의 소통상황과 버스정보(BIS)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휴를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위해 시외버스 2개 업체, 71개 노선을 늘리고 87대의 버스 증차 및 164회 증회 운영을 실시한다. 시내버스 또한 귀성객 수송 수요에 따라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택시의 경우 일부 택시의 운행을 금지하는 ‘택시부제’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한다.

이 밖에도 추석연휴 기간 중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카셰어’를 통해 도내 17개 시군 내 177대의 공용 차량을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 물가관리 등 서민생활 보호 대책

도는 지난달 21일부터 추석 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농‧축‧수산물 등 추석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물가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 도는 물가책임관을 31개 시군에 파견, 물가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저렴한 장보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관급공사 수급인과 하수급인에 대한 ‘임금체불’ 점검도 진행한다. 도는 하도급 공사 임금체불 대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체불임금 발생 시 경기도 마을 노무사를 통해 상담 및 구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취약계층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노숙인·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도 추진된다. 도는 민간급식단체와 연계해 연휴기간에도 수원, 성남, 의정부 등 7개 시군에 13개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 수원 다시서기 지원센터 등 노숙인 지원 시설 18개소에는 합동차례상이 차려지고 명절음식 등이 제공된다.

5만1444명에 이르는 취약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1746명의 생활관리사와 응급안전알림요원들이 연휴를 전후로 직접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 전원의 안전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7000여 명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결식아동을 위해서는 명절연휴 전까지 부식 및 밑반찬 배달, 식품권 제공 등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음식점 명단이나 대체식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및 방역대책 운영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내 응급의료기관 63개소에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상담 및 비상근무가 실시된다. 120콜센터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응급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 및 메르스 등 감염병에 대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태세 강화

안전관리실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 지역축제 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10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연휴기간 중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히 귀성객과 성묘객이 많이 모이는 역사 등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 이밖에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가스 및 전기 안전관리 대책반을 운영, 사고 발생 시 긴급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농축수산물 가격안정과 지도·단속

도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도내 1200여개소의 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접객업, 고속도로휴게소 등 6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대장균, 식중독균 유무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축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오는 7일까지 도내 도축장을 대상으로 연장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

◆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오염 특별감시

각 시군별로 ‘청소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 및 무단투기 등에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쓰레기 배출 가능일자에 대한 홍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로의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의 무단 투기행위도 지도·단속한다. 아울러, 공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주요하천에 대한 특별감시를 통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도 방지할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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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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