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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7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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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김영진씨 대상 수상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제17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일하며 시설물 관리 유지와 보수는 물론 축구단과 자조단체 창단 등으로 올바른 직업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김영진 씨다.

자원봉사자 분야에서는 1998년부터 20여 년 간 총 2149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돌본 장기출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1999년 창단되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수업을 진행,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정보 습득에 공헌한 강사 동아리 ‘노노컴동’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제17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또 다른 우수상 주인공은 ‘금빛노을실버인형극단’이다. 이들은 주 1회 금천구 내 어린이집이나 경로당, 도서관 등에서 아동‧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해 문화공연, 전통교육은 물론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 동화구연으로 즐거움을 선물했다.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한 윤용섭 관악농협 비상근이사는 저소득 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자 분야 우수상에는 이선주 KT그룹 상무이사와 휴켐스가 선정됐다. 이 이사는 동자동 쪽방촌에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희망나눔센터 구축을 지원한 것은 물론 공방, 빨래터 등 자활사업과 IT 교육 등으로 쪽방촌 주민들의 삶을 지원했다.

휴켐스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정기적인 결연 후원금 기부와 의료, 생계, 교육비를 지원하며 저소득 가정을 도왔으며 어르신 가정에 도시락 배달은 물론 어린이들의 방과 후 교육을 위한 학습 지도 봉사를 실시, 베풂을 실천했다.

복지종사자 분야 최우수상 주인공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20여 년 간 헌신하며 사회적 연대의 복지를 실천한 전재일 씨다.

우수상에는 25년 간 복지 일선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 백병혜 씨와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국 최초의 노인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한 이선영씨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20회 2019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시상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을 만드신 분들의 명예를 높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 분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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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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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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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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